MUSIC

디스코그래피

NAMACALL
2026.02.19 · 앨범 · 開花: 개화

NAMACALL

네 이름에 가려서 이 사랑을 전해

〈NAMACALL〉은 Mewro(뮤로)의 첫 번째 앨범 [開花: 개화]에 수록된 곡으로, 2025년 12월 21일 진행된 뮤로의 첫 원맨 라이브에서 처음 공개되었다. 무대 위에서 이름을 부르는 순간, 그리고 그 이름에 담긴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다. 이번 곡은 멤버의 시점이 아닌, 뮤로의 팬덤 가드너의 시선에서 시작된다. ​ 전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쉽게 꺼내지 못하고, 몇 번이고 마음속에서 고르다 결국 조용히 남겨두는 진심. 이미 충분히 사랑하고 있으면서도, 그 마음이 부담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조심스러움. 〈NAMACALL〉은 그런 말해지지 못한 감정들과, 그럼에도 끝내 이름을 부르는 순간에 담긴 용기를 노래한다. 라이브가 시작되고, 같은 공간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그 부름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, 서로에게 닿는 가장 솔직한 표현이 된다. 이 곡은 그 순간을 기억하며, 서로가 서로의 이유가 되어온 시간들을 담담하게 기록한다. 〈NAMACALL〉은 뮤로가 불러온 이름들이자, 동시에 뮤로를 불러온 이름들에 대한 노래다. 지금 이 순간의 목소리와 마음이, 시간이 흘러도 하나의 이야기로 남아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.

4ever Christmas Day
2026.02.19 · 앨범 · 開花: 개화

4ever Christmas Day

너와 함께하면 매 순간이 Christmas Day

〈4ever Christmas Day〉는 Mewro(뮤로)의 첫 번째 캐럴 송으로, 겨울의 공기 속에 담긴 설렘과 따뜻한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. 반짝이는 사운드와 포근하게 이어지는 멜로디 위로, 함께하는 순간이 얼마나 특별한 의미가 되는지를 담아낸다. ​ 이 곡은 특정한 하루로서의 크리스마스가 아닌, ‘너와 함께하는 시간’ 그 자체를 이야기한다. 평범하게 지나갈 수 있었던 날도, 서로를 마주하는 순간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고, 그 기억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는다. 〈4ever Christmas Day〉는 그런 순간의 온기와,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완성되는 행복을 담담하게 전한다. ​ 뮤로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이 노래는, 계절을 넘어 언제든 꺼내 들을 수 있는 하나의 기억처럼 남는다. 함께한 시간들이 쌓여, 어떤 날이든 다시 한 번 빛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.

Encore Seishun
2025.12.17 · 싱글

Encore Seishun

너와 내가 다시 불러오는 계절

Mewro(뮤로)의 세 번째 오리지널 곡 〈Encore Seishun〉은 빛과 바람이 교차하는 순간처럼, 다시 한 번 피어나는 청춘을 노래하는 곡이다. 웅장하게 펼쳐지는 사운드 위로 쏟아지는 간절한 보컬은, 사람의 꿈과 의지가 마법 같은 힘이 되어 세상을 밝혀 나가는 장면을 연상케 한다. ​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밤을 지나, 다시 무대 위로 오르는 순간을 그리듯 “Encore Seishun”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계속 나아가는 용기를 담아낸다. 한 사람의 꿈이 또 다른 사람의 꿈을 피워내고, 그 빛이 이어져 하나의 미래가 되는 이야기. 뜨거운 청춘의 심장 박동과 함께, 듣는 이의 마음속에도 새로운 희망의 불꽃을 점화한다.

V-V-VILUV
2025.09.05 · 싱글

V-V-VILUV

우릴 담아낸 세계가 다 녹아내리기 전에

Mewro(뮤로)의 두 번째 오리지널 곡 〈V-V-VILUV〉은 발랄하고 상큼하게 터지는 사운드 속에 독특한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. 톡톡 튀는 비트와 경쾌한 악기들이 한여름의 탄산음료처럼 퍼져 나가며,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. ​ 가사에서는 ‘유해한 사랑’을 컴퓨터 바이러스라는 색다른 화자를 통해 표현했다.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 숨겨진 달콤함과 위험함, 그리고 그 매력에 빠져드는 과정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, 청춘의 반짝임과 아찔한 설렘을 동시에 전한다. Mewro만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상큼한 에너지가 어우러져, 듣는 이에게 신선한 충격과 짜릿한 여운을 남긴다.